진주시 농업인대학, 비대면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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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인대학, 비대면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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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입학 환영사 촬영을 하고 있다.
이성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입학 환영사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 진주시 농업인대학이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업현장 최고 전문가 육성을 위해 3월 30일 입학식을 갖고 학사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입학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시민안전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소장의 입학 환영사를 시작으로 온라인 교육 수강방법 안내,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시설딸기반 ▲시설고추반 ▲생활농업반 ▲원예작물생리 및 재배반 ▲한우반 등 총 5개 과정에 175명이 입학해 오는 11월까지 학과별 25회, 100시간씩 운영된다.

모든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이론‧실습 교육, 사례 발표, 현장 교육 등 실제 영농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용교육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첫 개설한 한우과정은 실무 적용 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생 현지농장 및 우수농가 현장을 방문하여 공개토론 및 전문가 컨설팅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교육 공백에 차질이 없도록 경영능력을 갖춘 최고의 농업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배움으로 습득한 전문지식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어려운 다른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 농업인대학은 2009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1,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이들은 진주시 농업발전을 주도하는 선도자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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