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코프㈜, 광폭 배너 생산 라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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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코프㈜, 광폭 배너 생산 라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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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생산 늘리고 매출 600억원 이상 증대

 
   
     
 

산업용 타포린 및 옥외광고용소재 배너플렉스 생산업체인 엔디코프(대표이사 윤웅진)는 충북 청원 본사에 광폭 배너(Banner) 생산 시설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배너 시설은 기존 폭 2미터의 소폭(小幅) 배너(Banner)에서 5미터 이상의 광폭 배너 생산이 가능하여 그 동안 대형 배너 광고 제작시 소폭 배너를 연결해 사용했던 불편함과 이로 인해 추가적 비용이 늘어나고 품질이 떨어지는 단점을 해소했다.

특히 생산량이 기존 보다 2배 이상 늘어 약 6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품질의 향상으로 세계 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엔디코프는 이 시설 도입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충북 청원 본사에 기존의 공장 외에 추가로 7,000㎡ 규모의 부지에 공장을 새로 신설했으며(#사진 참조) 광폭 배너를 시험 가동 중에 있다.

현재 엔디코프의 전 제품은 LG화학의 OEM브랜드인 BANNUX(배눅스)라는 제품으로 생산, 국내 소비 없이 전량 수출되고 있다.

이 제품은 미국 시장에서 가격대비 뛰어난 품질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적으로 유럽 시장을 겨냥해 생산량을 늘릴 계획으로 매출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배너(BANNER)는 직포와 PVC Sheet를 결합해 만든 제품으로 현재 광고재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배너와 같은 광고재 산업은 일반적으로 주문생산체제에 의해서 생산이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에 조건에 맞는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가격 경쟁력이 있는 중국산 제품이 해외 시장에 등장하고 있으나 품질 면에서 더 우수한 한국 제품이 경쟁력이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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