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양주·오산시,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용인·양주·오산시,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가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평가'에서 올해 용인시, 양주시, 오산시를 각 그룹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도는 지난해 회계연도 지방세 세수규모에 따라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체납정리, 체납처분, 체납관리단 채용과 실태조사 등 5개 분야 19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후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지방세 세수규모가 가장 많은 10개 시․군인 1그룹에서는 최우수상 용인시, 우수상 부천시, 장려상 성남시가 각각 선정됐다.

용인시의 경우 고액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지방세 포탈이 의심되는 체납자에 대해 범칙사건으로 고발하는 등 고질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행정·체납관리로 약 110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방세 세수규모기준 11위~20위에 해당하는 2그룹 10개 시․군에서는 최우수상 양주시, 우수상 의정부시, 장려상은 파주시가 각각 수상했다. 나머지 3그룹 11개 시․군에서는 최우수상 오산시, 우수상 가평군, 장려상에 여주시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9개 시․군에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시상금 3억 원이 그룹별로 차등 지원된다.

김민경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앞으로도 시․군과의 소통을 통해 평가지표를 개선, 열심히 노력한 시‧군에서 상응하는 댓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체납액 징수실적 외에도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사회 참여 지원 확대를 위해 결손처분 등에 대한 배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