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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07이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7일 폐막했다. ⓒ 우영기^^^ | ||
모두 90만 명에 육박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찾은 이번 축제에서 전국 최우수축제에 걸맞게 부탄, 인도네시아, 태국(2개 팀), 터키, 러시아, 일본(2개 팀), 중국 등 외국공연단 7개국 9개 팀과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 봉산탈춤, 고성오광대 등 국내 공연 팀 15개 팀, 마당극 4개 팀을 포함 모두 28개의 공연 팀이 참가한 탈춤의 진수를 관람했다.
하지만 입장수입은 “지난해 9일차 1억6천2백만원(최종 1억6천8백, 예매 미포함), 폐막을 하루 앞둔 6일(9일차) 현재 1억1천7백만원으로 관람객수 감소에 따라 지난해보다 약 28% 정도 줄어들었다”고 했다. 매년 비슷한 운영형태는 지역민들의 참여저조때문이다.
또한 지난 3일에는 탈춤공연장에서 환불을 요구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이유는 공연이 채 10분이 지나지 않고 끝나 이에 항의 하는 관객들의 환불요구로 16만여원을 환불하는 이상한 상황이 연출 됐기도 해 옥의티였다.
일부 외국공연단은 채 30분을 소화하지 못하고 공연을 마처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안동탈춤축제가 국제적 행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축제환경의 다각도적인 변화와 세밀함이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탈춤축제에서 관광객은 지난해 보다 줄었지만 외국 및 외지인의 참여도가 높았다"며"내년 축제는 지역민이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7일까지 경북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07이 열렸던 탈춤축제장에서는 3000여명의 관람객이 입장할 수 있는 탈춤주공연장이 만원사례로 관람객의 출입을 통제하기도 했다. ⓒ 우영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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