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드림스타트 신규대상 발굴 적극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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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드림스타트 신규대상 발굴 적극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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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을 향한 첫걸음, 드림스타트가 함께 한다
지난해 드림스타트 활동 사진(경제교육)
지난해 드림스타트 활동 사진(경제교육)

경주시는 신규 드림스타트 서비스 대상 아동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달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집중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드림스타트’는 만0세~12세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본적인 사례관리 서비스와 더불어 개별 아동의 심층적인 사정을 고려해 신체 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주시 드림스타트는 2019년에 79명, 지난해에는 54명의 신규 아동을 발굴했으며, 현재 240여 명의 아동들에게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행정복지센터 및 학교, 어린이집 등을 통해 대상 아동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신규 대상 아동은 드림스타트 통합사례관리사가 신청 가정을 직접 방문해 초기 상담을 한 후, 내부 사례회의를 통해 선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홍정옥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의 모든 아이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미래의 꿈을 향해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8000만 원의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아 비대면 신규사업을 기획·추진해 수혜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등 적극적인 아동복지행정을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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