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개발도상국 응급의료진 선진 소방시스템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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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개발도상국 응급의료진 선진 소방시스템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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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서장 이기중)은 1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지원하는 2020년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임상과정 연수생(우간다, 탄자니아 응급의료진)과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 관계자 등 10명이 방문해 현장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소개와 소방서 견학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세계보건기구(WHO) 제6대 사무총장을 역임했던 고 이종욱 박사의 정신을 계승해 만든 글로벌 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날 소방서 견학에 앞서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에 따라 전 방문 인원 대상 발열 체크, 손 소독 실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하에 실시했다. 우간다·탄자니아 응급의료진 7명과 인솔자 3명은 ▲응급의료체계 운영방법 ▲119구급차ㆍ구급장비, 의약품 현황 ▲감염병(코로나19)대응·대책 ▲소방차량과 소방장비 소개 ▲방화복 착용 체험 ▲구조장비 사용법과 펌프차 방수 시범 등을 견학했다.

이기중 서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한국 응급의료체계에 대해 직접 보고 경험한 것들이 보건의료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간다, 탄자니아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해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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