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로하 아이디어스, 포항 경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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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로하 아이디어스, 포항 경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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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북 ‘담뿍이’, 10분 분량의 책 최대 500권까지 녹음 가능
(왼쪽부터) 차동찬 포항시의회 의원, 김일근 경상북도 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 편준 포항시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왼쪽부터) 차동찬 포항시의회 의원, 김일근 경상북도 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 편준 포항시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알로하 아이디어스(대표 김지영)는 지난달 29일 ‘담뿍이’를 경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하며, 생활이 어려운 시각장애인 부모 18세대에 후원물품으로 기증한다고 밝혔다.

사운드북 ‘담뿍이’는 엄마나 아빠의 육성으로 직접 읽어주는 교육용 학습기기로 자녀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담뿍이’는 생활이 어려워 자녀 학습 지원에 애로사항이 많은 시각장애인 부모에게 아주 유익하고 실용성 있는 교육용 학습기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담뿍이’에는 녹음된 음성을 재반복해 들려주는 4GB 메모리가 탑재되어 있어 10분 분량의 책을 최대 500권까지 녹음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으며, 녹음할 책은 별도 구매없이 가정에 있는 기존 책을 이용하면 된다.

편준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시각장애로 인해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장애인들에게 이런 좋은 기회가 돌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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