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일 관광교류의 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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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일 관광교류의 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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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교류확대 위해 양국관광장관 회담 개최

김종민 문화관광부 장관은 한일간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양국관광장관회담 및 ‘2007 한일관광교류확대의 밤’ 행사 참석을 위해 지난 21일(금)부터 24일(월)간 일본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원화강세 및 한류방한상품 매력 저하 등에 따라 한국 최대의 방문객인 일본관광객이 감소하고 있는 현상을 타개하여 적극적으로 일본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실제로 2007 년 상반기 방한 일본 관광객은108만명으로 2006년 대비 3.5% 감소됐다.

한일관광장관회담(일본측 : 후유시바 테츠조 국토교통대신·관광입국대신)에서는 2008년을 「한일관광교류의 해」로 지정하고, 이를 위한 한일 문화·관광·스포츠 교류, 청소년, 지방간 교류 활성화 방안 및 2008년 북경 올림픽 연계 한일 공동상품 개발 및 마케팅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성명문에 서명하게된다.

한일관광교류 확대의 밤 행사는 양국 관광협회장, 여행업협회장, 수학여행협회장 및 아사히 방송 사장 등 한일 관광업계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 홍보영상 상영, 2008년 한일 관광교류 확대 사업 공동성명 발표, 한일관광교류 공로자 시상 및 한일 전통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문화관광부는 이번 양국 관광장관회담, 관광교류의 밤 행사 및 「2008 한일관광교류의 해」 지정을 계기로 방한 붐 환기와 일본관광객 유치활동 강화 등 한일양국의 지속적인 관광교류 확대를 위해 제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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