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한가위 연휴 특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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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한가위 연휴 특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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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춤, 오고무 등의 전통무용으로 관람객 사로잡을 준비해

^^^▲ 세계공연예술축제중 베트남 민속춤공연^^^
추석 연휴기간에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이 열리고 있는 경북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과 경주시내 일원에서 다양한 특별행사가 마련된다.

24일에는 판소리 명창 이명희 씨의 흥보가를 비롯해 사물놀이, 가야금 3중주가 무대에 올려지고, 25일 추석에는 최정임 무용단의 부채춤, 장고 장단놀이, 오고무 등의 전통무용이 관람객들을 사로잡는다.

또 다국적 미녀 공연단과 함께 어우러지는 ‘왕경숲 로하스 축제’는 관객들에게 더없는 한가위 추억거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세계 최고 비보이들이 출연하는 월드 B-boy 페스티벌과 경주타워의 멀티미디어 쇼, 해외까지 가지 않고도 볼 수 있는 세계공연예술축제, 신라기마인물상을 디지털로 부활시킨 3차원 입체영화 ‘토우대장 차차’ 등도 한가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들며 엑스포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경주 시가지에서는 22-23일 첨성대 옆에서 민속연 제작 및 연날리기, 투호, 널뛰기, 천연염색, 탁본 등의 전통문화 체험행사가 열린다.

또 같은기간 시내 대왕극장 앞에서는 '나도스타 참여마당'을 주제로 신라가요제 예선과 마술, 비보이, 댄스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22일 시민운동장 앞에서는 사물놀이, 그룹사운드 및 초청가수 공연, 청소년 동아리 작품발표회 등이 개최되고 같은 날 안압지에서는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인 정순임 선생의 민속예술단이 창극 흥보전을 공연한다.

이와 함께 노서고분군 특설무대에서는 23일 민속공연과 퓨전국악공연이 펼쳐지는 등 추석 연휴기간에 엑스포공원과 경주시내는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진다.

도남탁 조직위 홍보부장은 “왕경숲 그늘에 앉아 사물놀이와 판소리를 즐기면 명절분위기에 흠뻑 빠질 수 있을 것”이라며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영화관, 공연장, 전시관, 박물관, 공원, 체험학습장을 찾고자 한다면 입장권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가 제격”이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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