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주도에 10억원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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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주도에 10억원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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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 특성 감안 구호물품, 복구장비 대신 현금으로 지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제11호 태풍 ‘나리’ 로 인해 전례 없는 피해를 당한 제주 지역의 조속한 원상복구와 주민 안정회복을 돕기 위해 10억원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제주도의 지리적 특성을 감안해 구호물품, 복구장비 대신 현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식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서울시 25개 자치구도 적극 동참할 것으로 안다면서 서울시와 제주도는 2005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고 덧 붙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사상 최대의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민을 위로하고, 하루빨리 정상복구 되기를 바라는 서울시민의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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