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지상군 페스티벌 2002"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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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지상군 페스티벌 2002"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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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부터 창군이래 최초의 '民軍참여 축제'

 
   
  ^^^▲ '지상군 페스티벌 2002' 홈페이지^^^  
 

육군이 창군이래 처음으로 민·군이 함께 참여하는 대형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육군은 17일, 지상군의 정취가 물씬 풍기고, 육군의 미래지향적 모습과 Vision을 소개하는 한편, 민·관·군이 함께하는 대형 축제인「지상군 페스티벌 2002」행사를 10월 17일부터 3일간 계룡대, 엑스포 과학공원, 대전 월드컵 경기장 등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상군 페스티벌 2002」는 육군이 한국안보의 주력으로서 창군 이래 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다했고 급변하는 미래안보환경에도 효율적으로 대비해 나가고 있으나, 이를 공감할 수 있는 민·군 교류의 場을 마련하는데는 미흡했음을 인식하고, 금년에 최초로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육군의 상징행사로 마련한 것이다.

육군에 따르면, 『지상군 페스티벌 2002』축제는 대전광역시와 공동 주최하는 벤처 국방마트를 비롯, 전시회(지상무기 전시회, 육군 홍보관 운영, 장병 진중창작품 전시회), 학술회의(대학생 안보토론회, 지상군 정책 심포지엄, 지상무기 발전 세미나), 청소년 경연대회(전국 초등학교 왕중왕 축구대회, 꿈나무 골프대회, 서바이벌 대회, 로봇 경진대회, 모형헬기 경기대회, 안보 창작대회), 이벤트 행사(육군 군악연주회, 주한 무관단 초청행사, 특공무술·군악·의장시범, 헬기축하비행, 특전사 고공강하) 등 4개 부문 16개 세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회 행사중 △지상무기 전시회에는 국내기술로 개발된 첨단 지상무기 50여점이 소개될 예정이며, △육군 홍보관에서는 전반적인 육군 활동상이 전시되며, 특히 장교·부사관·특기병 선발제도에 대한 세부 소개와 함께 현장 상담도 해줄 예정이고, △장병 진중창작품 전시회는 육군 장병들이 군생활 중 틈틈이 만든 창작품들을 모아 전시할 예정이다.

학술회의 행사중 △대학생 안보토론회(육군·고려대 공동주관)는 전국 20여개 대학생 100여명이 참가하여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평화유지활동 참여 방안』등 3개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고, △지상군 정책 심포지엄(육군·한국 전략문제 연구소 공동주관)은 학계·언론계·NGO·군 등 각계 인사 100명이 참여하여 『미래 지상군 전략발전 비전 및 방향』을 주제로 정예육군 건설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과제도 도출할 예정이며, △지상무기체계 발전 세미나(육군 교육사령부·국방과학연구소·한국 방위산업진흥회 공동주관)에서는 기동·화력 등 6개 지상무기분야에 대한 최신정보교류는 물론, 첨단무기 개발방향 등도 제시될 전망이다.

청소년 경연대회중 △전국 초등학교 왕중왕 축구대회(육군·한국 초등학교 축구연맹 공동주관)는 전국규모의 초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한 5개팀이 참가하여 왕중왕을 가리는 전국 최고수준의 꿈나무 축구대회로서, 기간중에 연예인 축구팀과 육군 간부팀간의 친선경기, 월드컵 축구스타들의 팬 사인회 등의 이벤트도 함께 예정되어 있다.

△꿈나무 골프대회(육군·충남골프협회 공동주관)는 충남/대전지역 중·고생 100여명이 참여하여 이틀간 실력을 겨루는데, 대회참가 비용을 전액무료로 하는 한편, 박세리 선수의 협찬으로 참가자들에게 박선수 사인이 새겨진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바이벌 대회(육군·한국 청소년 연맹 공동주관)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대학생 2개팀씩 32개팀이 참가하여 쌍방전투(깃발 호송전, 전멸전)를 통해 최강자를 가리는데, 대전지역 대학생동아리의 축하공연, 한국청소년 연맹 진행단의 서바이벌 시범 등의 이벤트도 계획되어 있다.

△로봇 경진대회(육군·대덕대학 공동주관)는 초·중·고등부로 구분하여 400여명이 참가하며, 로봇이 경주트랙을 주파한 시간을 기준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모형헬기 경기대회(육군·한국 모형항공협회 공동주관)는 모형항공협회 등록회원 70여명이 참가하여 2개 부문 9개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 특히 주어진 음악에 맞추어 곡예비행을 하는 아티스틱 비행 종목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보 창작대회는『지상군 페스티벌 2002』를 참관하는 모든 초·중·고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그림 그리기·글짓기 2개 부문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희망자는 대회본부(무역전시관 옥외 전시관)에서 원고지나 도화지 등 재료를 받아 『나라 사랑』 등 4개 주제 중 자유롭게 선택하여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면 되며, 제출된 창작품에 대해서는 대회 종료후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11월 초에 육군참모총장상, 한국 청소년 연맹 총재상, 대전 교육감상, 충남교육감상 등 시상과 함께 아동 잡지 등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이벤트 행사 중 △육군 군악연주회는 18일 저녁 엑스포 아트홀에서 대전시립 합창단 찬조아래 1시간 30분 동안 실시되며, 연주회후 갑천대교일대에서 10여분간 불꽃놀이도 계획되어 있다. △각종 행사 개막 전후에는 헬기축하비행, 고공강하, 특공무술, 군악연주, 의장 퍼레이드 등 육군 고유의 시범도 선보일 예정이다.

육군은 금년도『지상군 페스티벌 2002』축제를 알차게 준비하여 민·군 화합의 場이 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금년 행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행사규모와 범위를 확대해 나가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네티즌뉴스타운> 박정희, park741227@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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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2002-10-15 13:20:00
노대영 (2002-10-15 오후 1:17:42 : 1)

육군에서 또 한건 벌렸다는데....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마치신 분들...

아님 국방의 의무를 남겨두신 분들....지상군 페스티발이 먼지 알고 있소?

무기 전시회부터 군악 연주회까정 갖가지 이벤트를 갖고 있다는데....

군대가기 전에 군대 맛좀 보기에도 좋을 것같소...

글고 전역한 분들...우리 모두 손잡고 옛추억에 빠져 보는 건 어떻겠소??


행사 자세한 내용보기 : http://www.army.go.kr/festival/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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