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투표기 포렌식, 대규모 사기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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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투표기 포렌식, 대규모 사기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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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선거 결과 잘못됐음 알려주는 빅 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도미니언 전자투표 장비에 대한 포렌식 감사결과 예비보고서 발표에 대해 선거결과가 잘못됐음을 알려주는 “큰 뉴스(BIG NEWS)”라고 주장했다.

16일 에포크타임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 시각) 자신의 트윗을 통해 “이것은 큰 뉴스다. 도미니언 투표 장비는 전국적인 재앙이다. 압도적이었던 선거 결과를 바꿔버렸다.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놔둘 수 없다”고 썼다.

또 다른 트윗에서 “많은 트럼프 표가 바이든에게 보내졌다”며 “전국적으로 사실이다. 이 가짜 선거는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공화당원들은 움직여라”고 전했다.

선거인단 투표가 진행된 14일, 미시간주에서는 포렌식 감사결과 예비보고서가 발표됐다(관련기사). 트럼프 대통령은 이 소식을 알리며 “대규모 사기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해당 포렌식 감사는 미시간주의 한 지역에서 사용된 도미니언 전자투표기 22대 전체에서 확보한 증거물 30여점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포렌식 감사를 진행한 보안업체 ASOG는 1차 결과를 담은 23쪽짜리 예비보고서에서“(도미니언의 투표시스템은) 사기를 일으켜 선거에 영향을 줄 목적에 따라 고의적으로 결함을 지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스템은 고의적으로 엄청나게 많은 투표지 오류를 일으키며, 전자 투표지를 판정하도록 전송한다. 판정 과정에는 아무런 감시·감독이나, 투명성, 감사추적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 결과 투표사기, 선거사기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는 도미니언 투표 시스템이 미시간에서 사용되어선 안 된다고 결론 내린다. 또한 앤트림 카운티의 결과가 인증되지 말았어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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