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은 14일 오전 10시 첫 눈이 내린 시골 눈밭길을 헤쳐 홍천군 화촌면 소재의 독거가구에 난방유 300L와 쌀과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고, 13일에는 회원 15명과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이웃의 회원인 김주하 드림주유소 대표와 지수민 사무장이 어제내린 금년 첫 눈에 어르신이 별고 없으신지 안부를 확인하고 코로나19로 마을 사람들 접촉없이 활동력이 최소화 된 어르신의 건강상황을 챙겼다.
김주하 대표는 평상시 많은 지역의 곳곳을 배달하며 복지사각지대 어려우신 가구를 발굴 추천하는 등 홍천무궁화라이온스클럽 직전회장과 (사)이웃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학천 이사장은 “연탄을 때는 가구도 많지만 어르신들의 기력이 쇠퇴되며 보일러 전환가구도 많아 (사)이웃은 복지사각지대 난방유 지원활동도 병행하고 있다”면서 “첫 눈이 내리며 본격적 겨울철이 시작된 만큼 좀 더 세심한 연탄지원과 에너지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