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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화합이 불투명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이-박의 행보가 정치권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은 이명박 대선후보와 박근혜 전 대표^^^ | ||
일부 정치권에서는 박 전 대표의 '관례적 행사'라며 다른 의미를 두지 않으며서도 한측에서는 박 전 대표가 TK 방문을 통한 결단화를 꾀하는 것이 아니냐며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
박 전대표 측 세력이 다시 결집할 가능성이 높다
한 중진급 정치인은 박 전 대표가 참석하는 이번 해단식을 두고 "지역 선대위의 해체를 하는 행사지만 다른 가시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해단식 후 박 전대표 측 세력이 다시 결집할 가능성이 높다"고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이명박 측 의원들은 경계의 눈초리를 떼지 못하고 예의 주시하는 편이다. "당이 개최한 연찬회에도 불참했던 박 전 대표 측이 이번 해단식에 대거 참석한다는 것은 자신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겠느냐"며 "인사차원의 행사가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날 행사는 박근혜측 핵심측근인 곽성문 의원이 경선때 이명박 후보에 비해 압도적 지지를 해준 대구-경북 선대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 차원에서 마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구 지역구를 둔 한 의원은 "정치적 의도가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경선후보가 자신의 지역구인 달성군에서 인사 할 기회를 가지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나"며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고 있다.
경선후 최대 규모의 박 전 대표의 행사 될 것
박근혜 캠프의 대구-경북 선대본부 해단식에는 대구-경북 지역 의원 및 당협위원장과 당원은 물론, 부산-경남쪽 박근혜 캠프 인사들이 대거참석할 것으로 전해져, 2천명 선을 크게 뛰어넘는 경선후 최대 규모의 박 전 대표의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27일 박 전대표가 참석한 서울 하림각에서 행사를 치룬 해단식에도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2천여명이 몰려 '해단식인지 출정식인지...'라는 의미있는 말들이 보도되었으며, 경선 패배에도 변함없는 박근혜계 지지력의 세를 과시한 바 있다.
박 전 대표가 가장 상징적으로 '당심 우위'를 보여준 대구-경북 지역을 찾는다는 점에서 박 전 대표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향후 자신의 당내 위상과 행보에 대한 여러 정치적 해석을 낳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명박 대선후보는 주요 당직자 인선을 통한 '이명박 체제'굳히기에 이어 자신의 공약과 당의 정책을 접목시키는 '정책조율'을 시작했다. 이 후보는 1일 여의도 당사로 출근, 정책회의를 갖고 대선일정을 시작했다.
'박근혜 결정에 '정치권 눈' 집중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경선후유증에서 탈출구는 없는 것일까. 지금 시점으로 보면 한나라당은 반쪽의 선원들을 태우고 격랑속으로 항해를 하고 있다. 그대로 침몰할 것인가. 아니면 '박근혜 구조대'가 합류할 것인가에 따라 결정지어 질 것이다.
범여권도 경선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으나 잡음 또한 만만치 않다. 이제 한나라당의 정권창출은 파격적인 화합이 아니면 정권창출은 불가능하다. 한나라당의 운명을 손에 쥔 박근혜 전 대표의 결정에 정치권의 눈들이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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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조순형은 아버지의 건국정신을 계승하겠다고 출마 선언에서 말합니다. 참으로 끔찍하다 할 것입니다. 친일파!! 여기저기 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