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생강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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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생강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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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백은이)가 올해 생강 재배를 시범 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한 결과 기대 이상의 높은 소득을 올려 지역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생강은 고추, 마늘, 양파와 더불어 4대 양념채소 중 하나로, 사업비 2,000만 원을 들여 1ha의 면적에 재배해 지난 5월 정식하고 10월에 수확했다.

10a당 2톤 정도를 수확한 가운데, kg당 5,000~6,000원 정도에 거래돼 농가당 1,000만 원 이상의 수입을 기록하는 등 향후 신 소득 작목으로 정착이 기대된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처음 도입하는 작목을 정착시키기 위해 종강 구입, 재배 관리 등 지속적인 농가 지도와 함께 10월 적기 수확 및 출하를 지원했다.

수확된 생강은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직거래, 직거래 앱 등을 통해 전량 판매됐다.

센터 관계자는 “내년에도 생강 재배 시범 사업을 확대 추진해 지역 농산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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