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9월 2일 'TK 해단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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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9월 2일 'TK 해단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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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계 독자 행보 본격화 '이명박측 당 지도부' 긴장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지난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석패한 뒤 외부활동을 자제해 온 박근혜 전 대표가 내달 2일 대구를 방문한다.

박 전 대표가 휴일인 9월 2일 텃밭인 지역구(달성군)가 있는 대구를 방문, 대규모 집회에 참석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11시 대구-경북 지역 의원단과 지지자 2천여명이 모일것으로 예상되며, 경선 과정에서 지지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변함없는 성원도 부탁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는 박 전 대표의 정치적 근거지라는 점에서 이번 방문은 경선 패배 후 캠프 해단식(27일)을 제외하고는 삼성동 자택에서 칩거한 박 전 대표의 정치적 활동을 재기한 것이 아닌가하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대구-경북 선대위 관계자, 지지자 감사 인사 차원'

이번 해단식 성격의 집회는 경선 패배후 박 전대표가 대구 지역구를 방문한다고 해 측근인 곽성문의원이 경선때 이명박 후보에 비해 압도적 지지를 해준 대구-경북 선대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 차원에서 마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 전 대표가 가장 상징적으로 '당심 우위'를 보여준 대구 지역을 찾는다는 점에서 박 전 대표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향후 자신의 당내 위상과 행보에 대한 여러 정치적 해석을 낳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측근인 유승민 의원은 "세과시를 하려고 했으면 대구 중심가에서 행사를 하지 왜 달성군에서 하겠느냐. 과도한 정치적 해석은 하지 말아달라"고 주문했다. 박 전 대표 역시 경북 지역에도 들러달라는 일부 TK 지역 의원들의 요청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나라당이 이 후보와 함께 지리산에서 연찬회를 갖고 있던 30일 저녁에 당 주체 연찬회에 불참한 유승민, 유정복, 허태열 의원 등 박근혜계 의원들이 서울 시내 모처에서 서청원 고문과 만찬을 갖는 등, 박근혜계의 독자 행보가 본격화돼 이명박측과 당 지도부를 긴장시키고 있다.

박 전 대표는 당분간 9월 정기국회가 시작되면 국회에 출석해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져, 이-박 회동은 국회 개원후에나 성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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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엄마 2007-09-01 02:51:53
    박근혜대표님, 지금 가슴이 져며오는것을 억누르고 이글을 올립니다.
    외눈박이들이 사는동리에 극이 정상적이고 아무런 하자가 없음에도 이렇게 홀대를 받고 코너에 던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아, 슬픈 현실을 아시나요? 그러나 그어둠속에서 뜨겁고도 강열한 한줄기 빛을 보여주시는 하나님, 엄마가 그리워 우리 모두 통곡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눈물을 주님이 보셨습니다. 우리의 애타게 기다리는 우리의 엄마는 어디 계십니까 ? "곧 돌아오리라, 곧 돌아오리라...참고 기다리면 곧 돌아오리라.......칠흑같은 어둠속에서 들리는 음성있어 더욱 그리뤄랴 우리의 엄마.!엄마 빨리 우리에게 돌아와요........엄마, 절댜로 우릴 버리고 가시면 안되요.....진실은 영원한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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