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북 수해지원 지혜 모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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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북 수해지원 지혜 모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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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주재…재해복구 ‘선공사 후정산’ 시스템 연구 지시

^^^▲ 노무현 대통령이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을지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북한 수해와 관련해 “북한 수해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모양이다. 관계부처도 여러 관심을 갖고 부처별로 할 일이 뭔지,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을지국무회의와 국무회의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 정부가 적절히 잘 대처하고 있다. 총리가 잘 좀 챙겨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또 우리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는 수해와 관련해서도 “올해 자연재해로 다행히 아직 큰 피해가 없었는데 예방적 측면에서 각별히 유의해달라”며 “몇년째 일부가 복구과정에서 재해를 계속해서 맞는데 행정절차에 대한 발상을 근본적으로 전환해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해에 대비한 특별회계를 마련하고 입찰과 설계, 공사 등 일반적 행정절차로 하지 말라”며 “행자부가 주관해 관계부처가 협의해 피해주민이 두 번 피해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입찰과 설계, 공사 등 복구사업 전반에 공정성과 전문성을 담보할 기구를 만들어 빠르게 결정하고, 보고ㆍ조사ㆍ분석ㆍ현장확인 등 절차를 줄여 준비된 최고 기술진이 바로 진단하고 공사하는 ‘선공사 후정산’ 시스템을 연구해달라”고 지시했다.

천 대변인은 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이는 전년도 수해복구가 미처 해결되지도 않은 채 또다시 수해를 맞게 되는 상황에 대한 지적”이라며 “제도적으로 행정절차를 빠르게 해도 절차적 한계가 있다는 정부 부처의 현실적 고민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북정상회담 차기 정권 연기주장은 몰상식한 주장”

한편 천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남북정상회담 연기와 관련해 정치권 등에서 제기된 정상회담 차기 정부 연기 주장에 대해 “차기 정권으로 넘기면 정상회담 개최 자체가 불투명하다”며 “또 성사된다고 해도 1년 이상 기다려야하는데 그때까지 남북 간 평화, 비핵화, 경제협력 등의 노력을 중지시키자는 말이냐”고 반박했다.

천 대변인은 이어 “상식 있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알지만 정상회담은 6자회담과 선순환적으로 촉진되는 것”이라며 “현재 한참 속도를 내는 6자회담과 정상회담을 떼어 내서 뒤로 미루자는 것은 몰상식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일부 언론이 사설에서 제기한 정상회담 연기 주장에 대해서도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는 잘 알지만 사설을 쓸 때는 한번쯤 생각을 해 달라”며 “정부는 예정대로 기회가 될 때 정상회담 개최해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한걸음이라도 전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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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34 2007-08-21 09:10:05
10원도아까워
노무현이김정일개새끼한테꼬리치는걸보면
역시소양인은 태양인밥이야
무엇이인도적인줄아나?
김정일이목졸라죽이는게인도적인일이야.그래야북한인민이행복해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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