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경비정의 기습공격으로 우리의 해군장병 6명이 전사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던 서해교전을 우리가 반성해볼 과제라니 도대체 이 장관이 대한민국의 통일부장관인지 그의 안보관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장관의 이번 발언은 국가 안보의 제단에 귀중한 몸을 바친 서해교전 사상자들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자, 국가 안보에 대한 도전에 다름 아니다.
이렇게 이 장관의 망발이 거듭되는 것을 보면 이번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NLL 재설정 요구를 수용하겠다는 의지가 분명한 것으로 판단된다.
NLL의 양보는 우리의 안보를 내 주는 것과 같다는 게 우리 국민중심당의 변함없는 입장이다. 따라서 NLL이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흥정물이 돼서는 결코 안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이 장관은 이번 발언을 스스로 거둬들일 것을 촉구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