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문화재단 '박경리 문장 낭독대회' 공모기간 24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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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문화재단 '박경리 문장 낭독대회' 공모기간 24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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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박경리문학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박경리 문장 낭독대회' 공모기간이 연장된다.

토지문화재단(관장 김세희)은 지난달 코로나19의 재확산 여파로 당초 9월 28일까지였던 공모 기간을 오는 2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전문 심사위원의 온라인 심사를 거쳐 이달말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전년도 대상 수상자를 제외한 전국 어린이(초등학생 및 홈스쿨)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동화 ‘토지’, ‘돌아온 고양이’, ‘은하수’ 등 지정 도서 가운데 감동을 받았거나 함께 나누고 싶은 부분을 1~2분 동안 낭독하는 영상을 촬영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행사 관계자 측은 "어린이에게 박경리 작가의 작품을 알리고 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여 스스로 문화의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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