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남면 복합문화센터 ‘국비 8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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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남면 복합문화센터 ‘국비 8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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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행정안전부‘2021년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85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남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문화센터 건립에 본격 나선다.

군은 그동안 문화시설이 전무했던 남면 신남리 334-10번지 일원에 오는 2021년부터 2022년 연말까지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공영주차장, 공중목욕탕 등 융합된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남면 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3,300㎡에 지하1층부터 지상3층 규모로, 1층에는 공중목욕탕과 공영주차장이, 2층은 주민 소통공간인 생활문화센터가 3층에는 공공도서관 공간이 조성 될 예정이다.

특히 남면지역에는 생활문화센터, 목욕탕 노후화 등으로 기본적인 사회복지 시설이 없다보니 지역주민들은 15km 떨어진 인제읍으로 이동해왔으며, 6개 읍・면 중 유일하게 공공도서관이 없어 이 지역 초・중・고학생은 물론 주민들은 상대적 문화 빈곤에 놓여 있었다.

또한 지역 내 기본적인 문화복지시설의 부재로 지역주민과 거주하는 군인 가족 등은 주말 외부로 이동해 여가를 즐길 수밖에 없는 실정이었으나, 이번 복합문화센터 건립으로 지역 내 소비 증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인제군은 내달 남면 복합문화센터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고 2021년 3월에 착공해 오는 2022년 연말까지 건립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그동안 문화소외 지역에 거주했던 지역 주민들과 군장병, 군인 가족들에게도 융합된 복합문화센터와 그동안 주민숙원사업이었던 공공목욕탕 건립으로 생활편의 서비스가 크게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는 문화・복지 공간으로 역할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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