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농업기술센터, 지역특산자원 이용한 '커피·베이커리 메뉴' 기술이전 교육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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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농업기술센터, 지역특산자원 이용한 '커피·베이커리 메뉴' 기술이전 교육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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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상훈)가 지난 14일부터 12월 9일까지 『지역특산자원 이용 커피/베이커리 메뉴 기술이전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신 활력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총 12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및 송호 대학교에서 관내 커피/베이커리 업체 10여 곳을 포함, 농식품 제조업체, 예비 창업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지역특산자원 활용 커피/베이커리 메뉴개발 연구용역 결과물인 더덕/토마토를 이용한 빵, 쿠키류(토마토/더덕 마들렌, 치아바타 등), 더덕, 어사진미, 잡곡을 이용한 음료류(더덕 팥빙수처럼, 흑임자 라떼 등), 그리고 간단하게 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브런치 메뉴를 기술이전 교육하게 된다.

한편 본 교육이 종료되면 횡성지역 커피/베이커리업체에서 기술이전 한 메뉴를 실제로 판매하고,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신상훈)은 “어사진미, 횡성더덕, 토마토, 잡곡 등 횡성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소비자에게 선보임으로써, 횡성 지역 업체만의 메뉴 차별화 및 농업인이 생산한 원료를 지역에 우선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 정착이 기대된다”며, “이와 더불어 지역 특산물의 소비 확대로 농업인과 업체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교육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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