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변대교 야간경관조명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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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변대교 야간경관조명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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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변대교 길이 878m, 폭25m에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

^^^▲ ‘컬러풀 도시’의 이미지 전달과 도시위상 제고, 관광효과를 높이기 위해 조명설치하는 서변대교^^^
대구시 종합건설본부는 대구의 관문인 금호강을 통과하는 서변대교의 야간경관조명시설 현상공모를 마감하고 7일 당선작 및 우수작을 선정했다.

종합건설본부는 이번 야간조명시설은 대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컬러풀 도시’의 이미지 전달과 도시위상 제고, 관광효과를 높이기 위해 서변대교 길이 878m, 폭25m에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 6월 현상공모를 마감한 결과 14개 업체의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대구시의 도시경관자문위원 및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 및 우수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의 당선작은 (주)누리플랜과 (주)세명기술단의 공동작품이며, 우수작은 (주)나이토피아와 (주)한양이앤씨로 각각 선정되었다.

당선작의 특징은 교각부분 상부 면에는 LED조명으로 동적인 리듬감과 빛줄기를 표현하였고, 하부면은 빔LED스폿트로 수면을 비추어 물과 빛의 다채로운 조화를 이루어 강변에서 볼거리를 제공하고, 교량 상판은 날렵한 빛 표현으로 안정감을 주어 빛의 조화를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

당선작은 약 40일간의 실시설계를 거쳐 올 연말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대구의 밤을 활짝 밝혀 야간경관 조명사업의 효과를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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