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드론 활용해 공동 방제작업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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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드론 활용해 공동 방제작업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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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백은이)와 남원주농협(조합장 강병헌)은 지난 25일 농촌지도자 흥업면회에서 과제포장으로 벼를 재배하고 있는 18,475㎡에 대해 드론을 활용한 공동 방제작업을 펼쳤다.

2020 농촌지도자 과제포장은 농촌지도자 회원 간 협동심을 배양하고 과학 영농을 선도하는 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유례없는 긴 장마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농가가 여름 병해충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남원주농협이 드론을 활용한 방제작업 지원에 나서 적기·적량의 단시간 살포로 노동력은 물론 영농비 부담 또한 크게 덜어주고 있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와 남원주농협은 앞으로도 농약 사용 안전기준을 준수한 공동 방제를 통해 농업 효율성을 높여 농가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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