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서장 이기중)는 춘천 의암댐 수난사고로 아직 발견되지 못한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수색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동원된 인원은 원주소방서 소방공무원 60명과 의용소방대원 10명이 수색 지원팀으로 구성됐으며, 의암댐 폐쇄에 따라 드러나는 강 유역과 바닥을 정밀 수색한다.
이번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는 수색활동의 구역으로는 의암댐에서부터 경강교 자전거길까지 총 21.6km를 수색하며, 그 중 소방서에서는 A, B, C 3개 구역 중 접근이 어렵거나 나무와 쓰레기 더미가 많은 A구역의 14개 장소를 수색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로 실종자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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