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청정 잣나무 숲으로 떠나는 힐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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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청정 잣나무 숲으로 떠나는 힐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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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이 가족 관계 회복과 화합을 위한 ‘가족면역력 증진’ 캠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가족특화캠프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겪게 되는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족면역력’을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당일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가족면역력이란 재난으로 인해 발생되는 갈등, 다툼 같은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가족의 탄력적 회복에너지를 일컫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발고도 850m의 잣나무숲에서 가족간의 관계를 점검하고 소통하는 ‘잣나무랑 우리랑’, 잣나무숲 부산물을 활용한 액자 제작을 통해 가족사랑과 추억을 담는 ‘잣으로 만든 우리 가족’ 등이 있다.

이번 캠프는 22일에 1회 진행하고 자녀가 있는 가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 기준 22,600원이다.

신청방법은 17일까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홍성현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코로나-19 기간 동안 어려웠던 가족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푸르른 잣나무 숲처럼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가족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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