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투쟁만이 해결책이다
폭력투쟁만이 해결책이다
  • 하봉규 논설위원(부경대 교수)
  • 승인 2020.08.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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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봉규 교수
하봉규 교수

한국의 좌파는 세계사의 예외이다. 10년전 고려인으로 한국에 시집은 분이 러시아로 돌아간 사연이 생각난다. 그녀에 따르면 전교조에 세뇌당하는 어린 딸을 보면서 한국의 미래를 절망했다고 했다. 

그녀의 눈에 비친 한국  교육은 구 사회주의와 비견해도 역사와 문화에 배치되는 한심한 것이라는 것이다. 공산침략에도 불구하고 김일성을 찬양하는 교과서가 돌아다니고 초등학교선생님들이 공공연히 좌파교육을 하는 현장을 몸서리 쳤다고 했다. 당시 자유한국당 시절이라 기막힌 교육현장과 보수의 위기를 직감한 계기도 되었었다. 

분단시절 독일(서독)에서 공부한 경험을 돌이켜보면 동독의 책들은 마르크스의 사회주의 관점에서 세계사와 자본주의사회를 평가하고 있었다. 하지만 동독에서 출판된 독일어학 책이나 기술자료는 이념적 내용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리고 동독정부는 서독정부의 공개적 무시(폄하)에도 불구하고 무력도발이나 단절을 선택하지 않았다.

10년이 지난 지금 한국은 그야말로 좌파에 의해 완벽하게 장악되었다.  교과서나 전교조의 문제는 이미 대세가 되었고, 언론과 노조 뿐아니라 심지어 공직사회와 종교  나아가 사법부마저 장악되었고 마침내 4.15  부정선거로 국회 마저 종북통법부로 개편되었다. 

한국이 과거 반공국가로서 산업화의 기적을 이루었으나 민주화의 미명아래 종북화의 길을 가게 된것은  빈곤한 사회역량의 결과이다. 500년전 조선중기 당시 한국을 목격한 서양인과 일본인의 눈에 이미 목격되었었다. 임진왜란 당시 포르투갈의 선교사에 비친 한국의 악습과  국민성은 한국에 표류되어 13년을 살게되어 탈출한 하멜에 의해 낱낱이 공개되었었다. 

수년전 타계한 저명한 경제사학자 킨들버그는 근대사 500년을 통찰하면서 서유럽과 일본 만이 패권국이 될 수 있는 지를 밝혔었다. 그에 따르면 인문학적 교양이 있는 기본역량이 이곳만이 있기 때문이라는 결론이었다. 

30년 당시 경제적으로는 호황과 정치적으로 민주화에 처한 한국은 이미 국가지도력의 총체적 실종인 '한국병'에 노출되었었다. 결과적으로 민주화 10년만에 IMF를 당하고 좌파적 정치를  10년 경험하고도 이명박ㆍ박근혜정부는 기본적 상황인식도 정책대응도 찾아볼 수 없었다. 

이제 한국인에게 남은 것은 행동이고  폭력적이고 기만적인 종북좌파에 대한 폭력투쟁만이 남아있는 것이다. 4.15 부정선거의혹, 코로나바이러스, 공수처 등 어느하나 절망적이지 않은 것이 없다. 하지만 8.15가 수십  수백만의 참여속에 수백 수천의 결사대가 청와대를 공략한다면 마침내 새로운 시대가 열릴것이다. 

하느님께 기도하는 심정이다. 하늘에 계신 호국영령들께 호소하는 심정이다. 3.15 독립선언과 4.19  의거를 잇고 그 너머를 바라보는 것이다. 한국민들이여 아시아의 등촉에서 횃불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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