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대표이사 최창호)이 실리콘소재사업을 위해 설립한 하나실리콘텍㈜가 프리미어기술사업화투자조합 및 대덕이노폴리스특허기술사업화투자조합 으로부터 5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하나실리콘텍㈜는 반도체 Wafer제조장비의 필수부품인 실리콘소재부품(Si Cathode & Ring)제조 및 판매를 위하여 하나마이크론이 올해 초에 투자하여 설립한 자회사이다. 이 회사는 국내업체들의 기술상 가장 큰 취약점이었던 대구경화(310mm~450mm)단결정 실리콘 결정성장기술 및 초평탄 가공기술 등 다수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그 동안 종합반도체회사(IDMs)에서 대부분 수입에 의존했던 대구경(300mm) 실리콘 캐소드 및 링 제품을 국산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최창호 대표이사는 ‘이번 증자로 확보된 재원으로 핵심설비의 신규투자 및 폴리실리콘 등 원재료 매입에 활용할 계획’이며, ‘이번 투자가 이루어지면 향후 매출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회사인 하나마이크론은 반도체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기업으로서 안정적 사업기반을 통하여 2001년 8월 설립 이후 작년까지 연평균 60%이상의 매출성장세(CAGR)를 기록하고 있는 고속성장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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