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화물차 불 운전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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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화물차 불 운전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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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t 화물차가 시너를 가득 싣고 앞서 가던 2.5t 화물차 추돌

21일 오전 2시 5분께 경북 구미시 선산읍 대원리 중부내륙고속도로 내서 기점 127㎞ 지점에서 신발 등 잡화류를 싣고 서울 쪽으로 달리던 15.5t 화물차가 시너를 가득 싣고 앞서 가던 2.5t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 신원을 알 수 없는 15.5t 화물차 운전자가 그 자리서 숨졌고 2.5t 화물차 운전자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불은 30여분만에 진화됐으나 서울방향 차로가 3시간 30여분 동안 완전 차단돼 뒤따르던 차량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숨진 화물차 운전자의 신원을 조사하는 한편 사라진 2.5t 화물차 운전자의 소재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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