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건설자재 제조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추진한 ‘아파트 공사용 자재 구매상담회’가 22일 오후 1시 중앙공원 1블럭 현장사무실에서 개최된다.
총 19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중앙근린공원 아파트 시공자 및 도급자와 1:1 구매 상담을 하게 된다.
원주시는 처음 열리는 행사에 홍보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업체의 호응도가 높아 시공자 상담창구를 당초 1개 팀에서 2개 팀으로 늘렸다.
아울러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계약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계약이 성사되면 별도의 합동 계약식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구매상담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업체별로 상담 시간을 따로 지정해 운영되며, 상담 장소에 대한 방역 소독과 참석자 문진 및 발열 확인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역 업체와 시공자가 상생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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