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시민문화툴킷 0.02 ‘요즘어때?’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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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시민문화툴킷 0.02 ‘요즘어때?’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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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제현수)는 2020 시민전시프로젝트 시민문화툴킷 0.02 ‘요즘어때?’ 참여자 500명을 모집한다.

시민문화툴킷 0.02 ‘요즘어때?’는 원주 시민들에게 놀이를 할 수 있는 0.02평의 툴킷을 배부하고 각자의 공간에서 제작된 툴킷 결과물을 다시 수집해 약 2.0평의 공간에 전시하는 시민문화예술활동 프로젝트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멀어진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일상에 지쳐 색다른 놀이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마음의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문화툴킷은 감정 편지지, 감정 캐쳐, 감정 쓰레기통, 감정 홈웨어, TMI 빙고, 놀이 마인드맵 등 개인적인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총 6가지의 놀이로 구성돼 있어 혼자서도 즐길 수 있지만 가족, 연인, 친구, 동료들과 함께 즐겨도 좋다.

특히, 툴킷 놀이 매뉴얼 영상도 제공돼 어렵지 않게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그림책여행센터 이담 블로그를 통해 24일까지 사전 신청한 뒤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툴킷을 배부받아 원하는 공간에서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놀이 활동을 하면 된다.

만들어진 작품의 전시를 희망할 경우 9월 3일부터 5일까지 반납하면 된다.

배부와 회수는 댄싱공연장 내에 위치한 그림책여행센터 이담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툴킷 결과물은 9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구)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건물에서 개최되는 ‘문아리공간 5.3 우리는 늘 놀고 싶다’에 기획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그림책여행센터 이담 블로그 및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5년 차를 맞은 그림책 전시 ‘문아리공간 5.3’은 문화를 통해 아래에서부터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올해의 주제는 ‘놀이’다.

그림책 작가 전시부터 일상생활을 주제로 한 그림책 일상 패러디, 포럼,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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