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안흥면 새마을부녀회, 독거노인 80명에 사랑의 삼계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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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안흥면 새마을부녀회, 독거노인 80명에 사랑의 삼계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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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안흥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황근순)는 오는 13일 관내 80명의 독거 노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삼계탕을 만들어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안흥면 새마을 부녀회에서 세제 등을 판매한 수익금 120만 원으로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는 20188년부터 매년 세제 등의 판매수익금을 홀로 사시는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용하며 관내 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종선 안흥면장은 “매년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삼계탕을 준비하는 부녀회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의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사랑 넘치는 안흥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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