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 16일 국회에서 첫 자서전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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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 16일 국회에서 첫 자서전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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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없이 소시민들과 삶의 진솔한 모습 조명하는 자리 마련

^^^▲ 지난2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경북선대위 발족식에서 연설하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선예비후보
ⓒ 우영기^^^
박근혜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후보가 오는 16일 자신의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오는 1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박근혜 후보의 첫 자서전 출판기념회다.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위즈덤하우스)는 제목으로 출간되는 박 후보의 이번 자서전 출판기념회는 일체의 정치성을 배제하고 박 후보가 그동안 살아온 날에 대한 회상, 앞으로 살아갈 날들의 가치와 자신의 신념 등을 피력하며 정치적 행보에서 보여주기 어려운 삶의 진솔한 모습들을 조명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회에서는 박 후보의 어린 시절 빛 바랜 사진부터 지금까지의 인생을 축약한 사진 등의 소개와 함께 축송시(詩) ‘인간 박근혜’가 낭송되는 영상물이 상영되고, 박 후보의 자서전 출간을 기념하는 각계 시민들의 축하 메시지가 소개된다.

행사에서는 특히 박 후보가 분양한 강아지를 키우는 시민, 박 후보의 대학 친구, 심장병 수술을 지원한 어린이의 부모, 박 후보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100만번째 방문자 등 특별한 인연이 있는 인사들 및 다문화 가정, 귀화 예정인, 이산가족 상봉 대기자, 불치병이나 희귀병을 극복한 의지의 인물 등 평범한 소시민들이 박 후보와 자연스럽고 인간미 넘치는 대화 형식으로 갖게 되는 인터뷰가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있다.

이번에 출간된 박 후보의 자서전에는 어린 시절부터 짧았던 유학생활의 추억, 갑자기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대신한 퍼스트레이디 시절의 경험, 아버지마저 잃고 청와대를 떠나 사회사업을 하며 보낸 18년에 대한 술회, 정치 입문 계기와 정치인으로서의 삶, 피습사건 이후 얻은 두번째 인생에 대한 각오, 전 세계 지도자들을 만나며 벌인 외교 활약상 등 그동안 알지 못했던 박 후보의 새로운 모습들이 진지하고 솔직하게 담겨 있다.

책 속에는 또한 박 후보의 어린 시절 모습과 가족사진, 유학시절 모습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박 후보의 성장과정부터 현재의 모습에 이르기까지의 사진 120여장 등이 소록돼 있어 독자들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듯 박 후보의 지난 삶을 느낄 수 있다.

박 후보는 이 책에서 “자라나는 대한민국 아이들의 미래에 희망이 되는 나라, 우리 후손들이 안심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풍요로운 나라를 이룩할 수 있다는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나는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그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에게 꺼지지 않는 희망의 등불을 밝혀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박 후보의 진솔한 모습들을 새롭게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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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청정 2007-07-15 04:47:33
    우리는 이제 니편 내편을 떠나 우리들이 태어나 살고 있고 우리들 후손들이 살아가야 하는 조국 대한민국의 앞날에 영광이 깃들려면 과연 어떠한 지도자가 적합한가를 냉철히 생각해보아야 할 시간이다.

    지도자 판단의 기준은 살아온 이력, 현재하고 있는 말과 행동, 말과 행동의 진실성 여부, 건강상태, 관상도 중요, 국가안보에 대한 사수의지, 현재 공약 등등으로 판단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근혜 전대표는 자주 희망이란 말을 사용하고 있다.

    희망! 보통사람들이 흔히하는 말이지만, 사실은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으로서는 결코 예사말이 아니라고 본인은 판단한다.

    대통령은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으면 최고지도자의 역할을 반이상하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한 말이다.
    희망! 이것이 없으면 그 무엇도 안된다.

    희망은 개인이나 한 가정에서나 국가발전에서나 무한한 동력이다.
    오로지 희망이 있기에 일도하고 공부도하고 신명이 나는 것이다.

    박근혜 전대표의 말을 곰곰히 따져 본, 본인은 오늘의 한국을 다시 대도약시킬 유일한 대통령의 재목으로 확신하게 된다.
    자서전을 꼭 사서 읽어 볼 것이다.

    사실 박근혜 전대표가 발표한 연설문이나 기타 등등의 원고는 평이한 용어를 사용하지만 그 용어에는 깊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으며 분명한 뜻을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반듯한 문장수양에 도움이 됨을 느꼈다.

    지금은 냉철한 가슴으로 사고할 때이다.
    2007년 7월 15일 한밤 04시 48분, 박청정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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