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연소기의 차단장치와 중간밸브와 계량기 밸브까지 잠가야 한다.^^^ | ||
직장인들을 비롯해 모든 이들에게 휴가는 그야말로 달콤한 활력소라고 할 수 있다. 직장생활에서 지친 몸을 잠시나마 재충전할 수 있는 기간이며, 가족과 함께 산과 바다, 고향을 찾아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다.
하지만 휴가 기간 동안 집을 며칠 동안 집을 비워야 하기 때문에 집안 단속이 허술해지기 일수다.
대구와 경북 경산시 등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대구도시가스㈜는 13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휴가철 가스안전 사용요령'을 공개했다.
▲밸브 점검은 필수 = 대부분의 시민들은 가스레인지와 같은 연소기의 차단장치와 중간밸브까지만 잠그지만 휴가철과 같이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계량기 밸브까지 잠가야 한다.
또 LPG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용기의 밸브까지 잠가야 한다.
▲휴대용 가스기구 사용 주의 = 가정용 가스레인지와는 달리 휴대용 가스레인지는 대부분 조리 중이던 국물 등이 넘쳤을 때 자동으로 가스가 차단되는 장치가 없는 만큼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바닥이 넓지 않는 조리용구를 사용하는 것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사용이 끝난 부탄가스용기는 반드시 가스레인지에서 분리애 별도 보관해야 하며, 다 쓴 용기는 반드시 구멍을 뚫어 버려야 한다.
▲귀가 후에는 환기부터 = 휴가를 마치고 귀가했을 때 집안에 가스 냄새가 나거나 누출이 의심되면 중간밸브와 계량기 밸브를 즉시 잠그고 화기나 전기기구의 사용을 중단한 뒤 창문을 열어 환기부터 시켜야 한다.
이어 대구도시가스 서비스센터(☎1577-1190)나 LPG 판매업소에 연락을 해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한다.
대구도시가스 관계자는 "가스 사용에 있어서는 사소한 부주의가 큰 화를 불러 오는 만큼 가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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