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주공과 투자협약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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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주공과 투자협약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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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및 투자 적정성 문제 제기

^^^▲ 대구신천대구신천강 수질개선사업이 무기연기되었다.
ⓒ 우영기^^^
적정성 문제가 제기된 대한주택공사의 신천 수질환경 개선 사업비 지원(뉴스타운 10일자 보도)과 관련 대구시는 10일 신천 수질개선사업에 주공의 지원금을 받는 것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애초 주택공사로부터 신천 수질개선사업비 150억 원을 지원받기로 하고 12일 지원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었다.

대구시 관계자는 “시 재정이 어려워 공동 협력자를 구하는 과정에서 수질오염총량관리와 관련해 주공으로부터 150억 원을 지원받기로 했지만 시의회가 사전협의나 시민의견수렴이 없었다고 지적해 협약식을 미루기로 했다”고 말했다.

시는 신천을 청정하천으로 조성키 위해 환경부와 주공으로부터 각각 150억 원씩을 지원받아 신천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키로 했지만, ‘대규모 임대주택 보급사업을 추진중인 건설주체로부터 거액을 지원 받은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적정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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