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체돼 있는 중앙동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과 상인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하마비 추진위원회(대표 이상훈)가 국토교통부 소규모 재생사업 「하마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여기서부터는 말에서 내려 걸어가라’는 의미의 하마비가 강원감영 앞에 있었던 유래를 살려 ‘차에서 내려 걸어가는 거리’를 만들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중심 상권으로 되살아나길 기대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오는 27일 열리는 7일 장터를 시작으로 9월에는 원주 영상미디어 센터와 함께 라디오 진행 및 공동체 신문 제작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과 소통을 시도한다.
강원감영과 풍물시장 진입로 사이 거리에서 숫자 7이 들어가는 날마다 열리는 7일 장터는 6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예술 공예품 위주의 플리마켓과 문화행사 등 직접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내용들이 준비돼 있다.
하마비 추진위원회 백송희 총감독은 “시민에게는 문화와 예술을 누릴 수 있는 자리를, 작가에게는 활동의 장을 제공해 원도심 활성화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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