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횡성숲체원, 숲체험에 인성교육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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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 숲체험에 인성교육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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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이 교보교육재단 협력사업으로 가족 화합과 소통을 위한 ‘숲 속 톡!톡!톡!(talk) 가족 소통캠프’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현대 가족의 소통부재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숲 속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부족했던 상호 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갖도록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해발고도 850m 청정자연에서 펼쳐지는 숲체험 프로그램 ‘숲과의 만남’ ▲가족별 야외활동을 통해 협동력과 상호 의견 존중 능력을 향상시키는 ‘우리가족 미션레이스’ ▲인성 단어 카드를 활용한 가족소통의 장을 여는 ‘톡!톡!톡!(talk) 공감시간’ ▲원내에 서식하는 새소리를 들으며 아침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청태산 아침의 새소리’ ▲숲 부산물을 활용한 액자 제작을 통해 가족 사랑과 추억을 담는 ‘잣으로 만든 우리 가족’ 등 총 5개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7∼8월에 총 4회 진행할 예정으로 초·중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 5,000원이며 접수는 교보교육재단 홈페이지(www.kbedu.or.kr)에서 온라인 예약하면 된다.

홍성현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캠프로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이 중요한 시대에 건강한 가족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기 참가자의 심신 발달과 전인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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