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보건소에서만 접종이 가능했던 만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이 원주지역 93개 민간의료기관으로 확대 시행된다.
원주시 보건소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 어르신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올해 말까지 폐렴구균무료 예방접종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1955. 12. 31. 이전 출생자) 어르신으로, 보건소 또는 관내 민간의료기관에서 1회에 한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폐렴구균에 감염되면 고열·오한·기침·객담·호흡곤란을 동반한 폐렴이나 패혈증을 일으키며, 1회 접종만으로도 노년층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80%까지 예방할 수 있다.
이미나 원주시 보건소장은 의료기관 방문 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잘 지켜 주시길 바라며, 폐렴구균 감염증과 그로 인한 합병증은 어르신들에게 치명적이므로 빠른 시일 내에 안전하게 접종을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무료 접종 가능 민간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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