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닫힌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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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닫힌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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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코로나19로 묵힌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문을 드디어 열고 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횡성군은 올 초부터 주민욕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코로나 감염병으로 인해 장기간 학습장의 문을 열지 못했다.

금주부터 시작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문화와 취미, 기술, 건강, 가족친화 중심의 프로그램이 구성되었으며, 자격증 양성과정도 함께 개설하였다.

프로그램의 내용으로는 문화와 취미, 기술과정에 ‘건강한 삶을 위한 마사지&스트레칭', ’나도 저자-내책 만들기', ‘악필교정(바른손글씨)’, 한지, 지끈바구니, 우드공예 등의 ‘토탈공예’ 과정이 있다.

또한, 60세 이상 대상으로 하는 ‘실버컴퓨터’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는 자녀에게 쉽게 놀이해 줄수 있는‘쉽고 재미있는 아동요리’ 올바른 가공제품 선택하는 방법과 식품첨가물 용도를 알기 위한 ‘가공식품 제대로 알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한국사지도사 자격 취득을 위한 ‘한국사지도사 양성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횡성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주민의 욕구에 의한 선택적 프로그램 중심으로 개설되며, 읍면의 주민자치프로그램과의 중복성을 배제하고, 프로그램 강사 역시 자기분야에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겸비하였다.

이재근 평생학습담당은 “코로나 19 여파로 침체된 주민들의 일상을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더불어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운영, 군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등을 전격 개관하여 학습분야의 생기를 주민들에게 선물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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