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국, '횡성역 거점지역 기반시설 조성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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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국, '횡성역 거점지역 기반시설 조성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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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2017년 12월 강릉선(원주~강릉) KTX 개통으로 조성된 횡성역사 주변지역에 대하여 지역주민 및 철도이용 환승객들에게 관광문화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횡성역 거점지역 기반시설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본 사업은 횡성군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지역개발공모사업에 주민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2015년에 신청하여 2017년 12월 최종 선정되었으며, 사업내용은 횡성역사 앞에 총 면적 48,829㎡에 관광문화 거점시설인 중심광장, 소공원, 주차장 및 전천변 생태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그간 2018년 2월에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 및 2019년 5월에 토지보상을 완료하였으며, 2020년 5월에 강원도 지역개발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역개발구역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 등의 절차 이행을 모두 완료하였다.

총 사업비 71억(국비 57, 군비 14)으로 2021년까지 사업비를 모두 확보하였고, 2020년 7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2021년 12월에 마무리 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횡성역사 주변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KTX와 연계한 선진 도시개발의 체계적 구현과 미래지향적 도시공간 창출로 지역주민 정주여건 개선 및 체류형 관광객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 앞장서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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