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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후보 | ||
이명박의 처남 김재정, 1982-91년 사이에 전국 47곳에 무려 67만여 평의 부동산을 매입했다.
김재정이 1982년 현대건설 과장을 그만두고 현대건설의 하도급업체로 토목공사 관련된 골재판매회사를 운영할 때 부동산을 집중매입한 것.
1977년부터 88년까지 현대건설 사장과 92년까지 현대건설 회장을 지낸 이명박과 거래해온 김재정.
그런 김재정이 과연 그가 간척공사, 신항만공사등 대형 개발계획 구역에 대규모 부동산을 투기를 할 정보수집이나 자금능력이 있었는지 의문이다. 이명박의 도움이 아니고는 불가능하였을 것이라는 의혹도 밝혀져야 한다.
1985년 이명박의 형 이상은씨와 공동명의로 서울 도곡동 땅 6553㎡(1986평)를 산 김재정, 95년 포스코개발에 도곡동 땅을 판 263억원 대금에 김재정의 몫 145억원.
도곡동 땅값만 145억원인데 전국에 소재한 김재정의 부동산 값은 도대체 얼마나 가공할 천문학적인 거액일까?
145억원의 부동산 매매대금이 김재정의 돈이라면 김재정의 집이 수차례에 걸쳐 압류를 당하는 등 재정난이 2-3년간이나 계속되었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 이명박 정체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미주통일신문은 이명박 캠프의 인사들이 극비로 밝힌 내용을 인용하여 이명박의 재산이 1조원 내지 2조원이라고 보도했다.
이명박의 엄청난 재산에 관한 보도가 사실인지 철저히 규명되어야 할 것이다. 이명박의 처남 김재정의 엄청난 재산이 이명박의 소유라는 의혹도 규명되어야 한다.
전국 47곳 67만여 평의 김재정 명의의 부동산이 김재정의 소유라면 수억원의 빚을 지거나 세금을 못내어 집이 수차례나 압류를 당할 리가 없기 때문이다. 이명박의 빌딩관리인 김재정이 이명박보다 훨씬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도 의혹이다.
검찰은 이명박의 처남 김재정 명의의 부동산의 실소유자를 조사하여 김재정과 실소유자를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등기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처벌하고 조세특례조항을 적용하여 세금을 과징하여야 한다. 이명박의 처남 김재정의 전국 47곳 67만여평의 부동산투기에 대하여 검찰은 실소유자 의혹이 제기되는데도 불구하고 왜 인지수사를 하지 않을까?
교회 조찬모임에서 “고대후배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나를 밀기로 했다”고 공공연히 자랑해온 이명박,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이명박을 밀기 때문에 수사를 하지 않는 것인가? 야당동지 박근혜와 이회창을 매도하고 노무현에 아부하는 이명박을 적지 않는 보수운동가들이 노명박으로 부른다.
노무현이 명예박사 수여식에서 스스로를 노무현 명예박사를 줄인 말로 노명박으로 불렀다. 노무현이 하필이면 굳이 이명박의 별명 노명박을 자처한 것은 은근히 이명박을 지지하라는 암호가 아닐까?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이명박을 밀어주기로 했다는 이명박의 공공연한 발언에 침묵하는 것은 노무현과 이명박의 별명 노명박으로 불리워지는 것이 아닐까?
노무현 정권과 김성호 법무부장관은 공작정치를 그만두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정권교체를 방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법무부장관이 이명박을 밀기로 했다는 이명박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이명박과 법무부장관은 공직선거법위반으로 처벌되어야 한다.
노무현 정권은 대선후보선거에 중립을 지켜야 한다. 한미 FTA를 타결한 것처럼 순수한 마음을 유지할 때 노무현 정권은 공작정치를 하지 않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이다. 법무부장관의 편파적인 법운영으로 공작정치를 자행하는 것을 하나님과 국민은 원하지 않는다.
한나라당에 적대하는 세력에게도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자는 오픈 프라이머리, 열우당이 법제화하려는 오픈 프라이머리에 목숨을 거는 김진홍 뉴라이트, 이명박이 한나라당 대표로 밀었던 이재오의 경선불복을 비호한 김진홍의 뉴라이트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도덕성이 의심을 받는 이명박에게 면죄부를 주고 이명박, 이재오, 김진홍의 뉴라이트가 연대하는 좌파정권을 연장하는 공작정치를 한다면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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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선거대책위원회는 6일 "이명박 후보가 사석에서 고대후배인 김성호 법무장관이 자신을 밀기로 했다고 발언했다"는 서석구 변호사의 글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박형준 선대위 대변인은 6일 본지와 통화에서 서 변호사의 의혹 제기에 대해 "현직장관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라며 "근거도 없고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라고 반문했다.
박 대변인은 "서석구 변호사는 지만원 씨와 함께 이명박 음해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사람"이라며 "지만원 씨와 마찬가지로 서 변호사도 이명박 음해 때문에 소송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 사람의 말은 믿을 것이 못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치적 편향성을 갖고 있는 사람의 발언이고, 또 보도한 매체 또한 친박매체로 잘 알려져 있지 않나"라며 서 변호사가 문제의 글을 쓴 을 친박근혜 매체로 규정하기도 했다.
이명박 선대위의 정태근 인터넷매체본부장도 "서석구란 사람은 "이명박은 좌파다"란 홍보물을 뿌려 선거법 위반으로 선관위에서 수사의뢰된 사람"이라며 "이란 곳이 박 대표 지지하면서 중립성을 훼손한 신문"이라며 분개했다.
/ 이영섭 기자 (nevermind@views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