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는 2007년 7월 10일부터 구미, 김천, 상주, 칠곡, 성주 등 5개 시군의 국유림에 대하여 위성영상 특수기법으로 분석 예측한 습지지역( 구미시 남통동외 17개소)을 대상으로 지역전문가(경북대학교 농과대학 조경학과 나정화 박사팀)와 공동으로 착수하여 산림습지 현황과 유형분류, 환경요인 및 식생조사 등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존가치를 평가 한다.
습지는 물을 담고 있거나 체류하는 땅으로 다양한 생명체가 서식하는 생태계의 하나이며 홍수를 방지하고, 지하수의 양을 조절할 뿐만 아니라 자연적, 인위적으로 발생되는 각종 오염물질을 정화하여 “자연의 콩팥”이라 묘사될 정도로 중요한 생태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구상 어떤 곳보다도 다양한 생물체의 삶터가 되기 때문에 “생물의 백화점”이라 불리면서 최근 중요성과 가치가 새롭게 인식되고 있으나 산림습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및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개발과 이용이라는 명목 아래 사라 질 수 있는 위기에 처해있다.
산림청에서는 이번 조사자료를 바탕으로 습지관리 데이트베이스 구축과 보전, 복원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수립하고 습지가 인간에게 미치는 중요성과 필요성을 널리 홍보할 계획 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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