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 내달 1일 대구서구 당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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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 내달 1일 대구서구 당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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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지역구인 서구 책임당원들과 만남

^^^▲ 박근혜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박근혜 후보가 중립지대인 강재섭 대표의 지역구 당심에 대한 당원들과의 만남을 위해 내달1일 대구를 찾는다.^^^
한나라당의 대선 경선 대의원 선거인단 확정으로 대선주자들의 당심확보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박근혜 전 대표가 중립지대인 강재섭 대표의 지역구 당심에 대한 선제 공격을 가한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대구∙경북지역 지지도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앞서고 있는 데 따른 자신감의 표출로 풀이된다.

박 전 대표는 내달 1일 대구를 방문해 강 대표 지역구인 서구지역 책임당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박 전 대표는 검증 등 본선 경쟁력 우위를 설파한다.

대선주자들과 당원들과의 만남은 주로 지지성향 국회의원 지역구를 중심으로 실시돼 왔다. 이에따라 박 전 대표의 서구 당원교육 성사를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서구가 박 전 대표 지지로 방향을 잡은 것이냐는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이 전 시장측에서 긴장하는 모습이다.

강 대표 대구 사무실관계자는 이에 대해 “서구는 중립지대라 누구라도 당원들과 만나고 싶다면 배려를 해주고 있다”며 “먼저 박 전 대표 진영에서 요청이 들어왔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표가 매일같이 서구지역 지방의원을 비롯해 핵심 당원들의 중립적인 언행 지침을 내려보내고 있다”며 지지편향 의혹 불식시키기에 애썼다.

한편 박근혜 후보는 2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경북지역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텃밭 선거전을 본격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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