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지역 중 강원·경남·충청 등 3개 지역 시스템 구축
포스데이타가 약 200억 규모의 고속도로 하이패스 사업을 수주하는 등 전략적으로 추진한 사업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하이패스는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멈추지 않고 달리면서 차량에 탑재된 단말기와 요금소에 설치되어 있는 시스템간의 상호통신을 통해 통행료를 자동으로 부과하는 시스템. 도로공사는 지난 28일부터 경부 및 영동고속도로의 서울 수원 기흥 오산 동수원 북수원 등 폐쇄식 6개 톨게이트에서 무인요금 징수 시스템인 하이패스를 시범 개통하고 앞으로도 이 시스템의 확대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최근 지난 3월에 발주한 전국확대 1차 사업에 이어 약 400억 원 규모의 전국 확대 2차 사업을 발주했다. 입찰 결과 DB정보통신과 컨소시엄을 이룬 포스데이타는 강원, 경남, 경북, 호남, 충청, 경기 등 5개 지역 중 강원, 경남, 충청지역의 고속도로에 시스템을 구축 하는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포스데이타는 올 연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끝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단말기(OBU)를 개발하여 시장에 공급해온 포스데이타는 고객의 니즈(Needs)에 맞는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신제품을 올 상반기안에 새롭게 선보이고, 하반기에는 MMIC를 장착한 단말기를 출시하여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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