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여름날
길고 긴 7년의 잠에서 깨어
백성들의 즐거움을 위하여
노래 한곡조 하렸더니,
명아무개 읊조리던 노랫가락처럼
속 빈 깡통에 反지식!
대갈통 꼭대기만 번쩍이는 대머리에
빨간 단풍잎 노란 은행잎 꽂은 꼬락서니들이
노래 같잖은 노래 NO NO lethal 을 죽어라 불러대고,
맴 맴 맴도는 역겨운 냄새가
민주반도 전역에 몸서리 치고,
결국은 산(生)목숨이라
한줄기 노랑 동앗줄에 대롱 매달린
주어진 5년의 생명기한
무궁 무진 연장코자
선량하고 꽃다운 두 처녀 제물 삼아
흰쌀밥에 돼지고기 쇠고기 주지육림 호강 시켜준
양부모 배신 하고
바른말 하는 논객들 주리틀어 고려장 지내고
희희낙락 바보상자 앞장세워
광대놀음 노는 꼴에
맴 맴 맴
한 이레를 못버티고
나 스스로 새벽의 이슬 되어
맴 맴 맴
가락 곡조 여운만 남기고
맴 맴 맴
스러져 가무는 노을에 지노라...
새벽을 기다리며
밝아올 새벽을 기다리며.....
인터넷 신문이 무슨 이런 신문이 있나 했더니
조선일보가 인터넷 세상까지 더럽히고 있네...
네...맞아요..조선일보는 똑똑하다 못해 영악하기까지 한 바보입니다.
어찌나 영악한지 조선일보만 보면 통일은 절대 하면 안되고
미국에 맨날 빌붙어야되고 드러나지만 않으면 부정부패 비리로 얼룩져도
적당히 검찰관리 잘하면 된다는 그런 논리들이 자꾸 설득력이 있어보이거든요...
그렇지만 조선일보는 바보입니다.
왜냐구요? 하하하...세상에나 그걸모르니 바보죠...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보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발버둥친다고 당신들 말처럼 이회창이 될 것같습니까?
그냥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백의종군하는 건 어떨까요?
그럼 차라리 박수를 받을텐데...
그렇게 잘난체하면서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계속 줄 잘못 서시네요?
조선일보가 줄안서고 더러운 껍찔을 벗어던지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대세라도 잘 파악해서 줄 잘 서서 살아남길 바랍니다.
뿌린 자전거값 뽑을라면 이런 거짓말들 하면 안될텐데...
좀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