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이명박 신화는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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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이명박 신화는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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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고 각 언론이 여론조사를 통해 보도했다.

특히, 이 후보의 지지율은 한나라당의 본거지인 대구 경북과 부산 경남에서 17.3%P, 14.9%P씩 급락했다.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의 조사결과 응답자들은 지지후보 변경 원인으로 49.9%가 ‘도덕성’을 꼽았다.

이 후보의 불법 위장전입 등 과거의 불법과 부정부패 의혹들이 하나 둘 드러나면서 지지율 고공행진을 달리던 이명박 신화는 깨지고 있다.

애당초 이명박 신화는 신기루였다.

이 후보의 다섯 차례 불법 위장전입은 개발독재시절 강남의 복부인들이 땅 투기를 위해 쓰던 수법인데 이런 이 후보를 어느 국민들이 곱게 보고 신뢰하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후보는 어제 방송기자클럽에서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나 대충 살아온 사람이나 아무 것도 해보지 않은 사람이나 다 비슷하게 보이는 형태로 가고 있다”며 검증공방으로 후보의 자질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욕한다’고 이 후보는 정말 뻔뻔스럽다.
이 후보는 더 이상 자신의 부도덕한 과거마저 검증공방으로 물타기 하며 국민들을 기만하지 말고 대권 도전의 꿈을 접어라.

각종 여론조사에서 볼 수 있듯이 이제 국민들은 ‘이명박 신기루’에서 벗어나 ‘부도덕한 이명박’ 후보를 제대로 보기 시작했다.

2007년 6월 2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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