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드론 활용 항공영상 직접 촬영·제작, 예산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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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드론 활용 항공영상 직접 촬영·제작, 예산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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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사업 추진 대상지 등에 대한 항공영상을 직접 촬영·제작 지난 2017년부터 6억여 원의 사업비를 절약하는 등 예산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시는 2017년 드론을 활용한 항공영상제작시스템 구축 이후 도시재생사업지구, 관광활성화 사업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등 총 57개소 약 60㎢를 대상으로 3cm급 항공영상을 직접 촬영·제작해 관련 부서에 제공해오고 있다.

촬영된 항공영상은 각종 개발 사업에 따른 최신 토지정보로서 보상이나 정책 자료 등에 활용되고 있다.

송길호 토지관리과장은 “원주시는 토지행정 분야에 드론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2017년 선도적으로 드론을 활용한 항공영상제작시스템을 도입해 적극 활용해 왔다.”며, “앞으로는 토지행정 분야뿐만 아니라 산림, 재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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