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코로나19 극복 위기가정 전문 전화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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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코로나19 극복 위기가정 전문 전화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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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조손가정 등의 위기가정 10가구를 선정하여 전문 전화상담을 오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3달간 운영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온라인 개학 등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이 장기간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조손가정 등에서는 심리․정서적 어려움 외에도 온라인 학습지도 및 생활지도 등에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된다.

이에 전문상담사가 주1회 총 10회를 전화를 통해 양육코칭 및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횡성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쳐있는 자녀 및 손자녀를 키우는 양육자들이 발달시기에 맞는 양육법을 실천하여 아동발달에 도움을 주고, 가족구성원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갖고 관계를 다시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백호 주민복지지원과장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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