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도서에 「맹탐정 고민 상담소」 선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원주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도서에 「맹탐정 고민 상담소」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도서에 이선주 작가의 「맹탐정 고민 상담소」가 선정됐다.

2004년부터 17년째 진행 중인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원주시민이 한 해 동안 선정된 책을 읽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갈등과 문제를 함께 고민해보는 운동이다.

이선주 작가의 「맹탐정 고민 상담소」는 명석한 추리력과 뛰어난 관찰력은 물론 남다른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탐정 맹승지의 사건일지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14살 소녀 맹승지의 눈으로 바라본 어른과 아이들의 세계 속에 담겨진 고민과 생각들을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다.

한편,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선정 도서 외에도 도서선정위원회의 추천 도서 14선이 함께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목눈이의 사랑(이순원)」,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김초엽)」, 「페인트(이희영)」, 「체리새우(황영미)」, 「담을 넘은 아이(김정민)」, 「별을 지키는 아이들(김태호)」, 「가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김경옥)」, 「중력(권기태)」, 「우주로 가는 계단(전수경)」, 「오직 두 사람(김영하)」, 「진이, 지니(정유정)」,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나태주)」,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류시화)」,「시간의 강가에서(맹난자)」 등이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이한연 관장은 “북스루 서비스를 이용하면 「맹탐정 고민 상담소」와 더불어 추천 도서도 대여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책을 통해 잠시나마 치유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