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지킴이 동해해경, 헌혈로도 국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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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지킴이 동해해경, 헌혈로도 국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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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10일 경찰관과 의무경찰들이 2번째 단체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은 코로나19 감염과 확산에 대한 우려로 단체 헌혈 감소 사태가 발생하여, 경비함정 근무 경찰관을 비롯한 의무경찰 등 전 직원이 한뜻으로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 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사전에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채혈 전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등을 이용한 개인방역을 철저히 강화했다. 또, 헌혈 버스 내 공기정화와 함께 내부 및 채혈기구 소독 작업에도 심혈을 기울인 가운데 이뤄졌다.

권오성 서장은 “어렵고 불안한 여건에서도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 동참해 준 경찰관과 의무경찰을 비롯한 전 직원에게도 감사하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국내외 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앞으로도 동해해경은 정기적인 헌혈 활동에 참여해 올바른 사회적 가치 실현과 생명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해경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하여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 참여와 더불어 수산물 구입 행사, 지역 상품권 구입, 단체헌혈 릴레이 동참(2월 25일) 등에 이어 오늘의 본 헌혈행사도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시행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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