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반증은 피부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인 멜라닌 세포가 소실되어 피부에 흰 반점이 생기는 후천적인 탈색소성 질환으로, 피부에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나타나게 된다. 초기에는 작은 크기로 생겨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지만 점차 퍼져 나가기 때문에 초기에 바로 대응해주는 것이 좋다.
건선은 은백색의 비늘로 덮여 있는 붉은색의 발진이 전신 피부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성피부 질환으로, 피부에 작은 좁쌀 같은 발진이 생기면서 발진된 부위 위에 각질이 겹겹 쌓여 나타난다. 중증 건선 환자의 경우는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백반증과 마찬가지로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적합하다.
이러한 두 질환은 생명과 건강을 크게 위협하는 질병은 아니지만 눈에 띄는 부위에 발병하게 되면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다. 백반증, 건선 치료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엑시머레이저를 통한 치료를 고민해볼 수 있다.
엑시머레이저는 308nm 파장의 광선을 증폭하여 피부 깊숙하게 존재하는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는 방법으로, 병변에 맞추어 에너지 조절이 가능해 정상적인 피부에는 자극을 주지 않고 피부 깊숙 하게 있는 멜라닌 색소만을 치료한다. 정상 피부에는 레이저를 노출시키지 않기 때문에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치료에 도움을 주어 백반증, 건선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치료법이다.
백반증, 건선은 발병 초기에 치료를 받을 시 치료 효과가 더욱 높아지며, 오랜 기간 동안 방치하고 있을 경우 치료에 어려움이 따른다. 초기에 치료를 받아야 완치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환자 개인의 피부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치료를 진행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환자 피부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고 유형별로 치료를 진행하는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도움말 : 연신내 피부과 은평우태하피부과의원 이용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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